재래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개발주체가 나서 전문시장으로특성화해야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경남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6개월동안 창원소재 한국마케팅과학회에 진주지역 재래시장 6곳과 중소상가 3곳을 대상으로 활성화 대책을 의뢰한 결과,현 시장을현대화하면서 전문시장으로 바꿔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과학회는 재래시장 대부분이 도심밀집 지역이나 주택가에 있고 상권형성의 입지여건이 좋은 편인데도 상권을 상실하는 것은 판매에 대한 상인 의식부재와 시설낙후,주차시설 부족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은 전근대적인 시설과 환경을 갖고 있는데다 시장규모의 영세성,건물주와 지주,임대상인 등의 다원화된 이해관계,비효율적인 운영 등의 요인으로 계속 침체되면서 존립위기까지 맞고 있다는 것이 과학회의 지적이다.
과학회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점포를 둔 이해관계 당사자들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개발주체가 나서 낡은 점포를 현대화하면서 생필품시장이나 가전제품시장등 전문시장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또 상인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주차시설 등 소비자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한뒤 고객유치를 위한 이벤트행사도 개최하면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과학회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일쯤 한국마케팅과학회에서 최종보고서가 나오면 상인들과 함께 보고회를 갖고 관내 재래시장의 현대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 이정규기자
5일 경남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6개월동안 창원소재 한국마케팅과학회에 진주지역 재래시장 6곳과 중소상가 3곳을 대상으로 활성화 대책을 의뢰한 결과,현 시장을현대화하면서 전문시장으로 바꿔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과학회는 재래시장 대부분이 도심밀집 지역이나 주택가에 있고 상권형성의 입지여건이 좋은 편인데도 상권을 상실하는 것은 판매에 대한 상인 의식부재와 시설낙후,주차시설 부족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은 전근대적인 시설과 환경을 갖고 있는데다 시장규모의 영세성,건물주와 지주,임대상인 등의 다원화된 이해관계,비효율적인 운영 등의 요인으로 계속 침체되면서 존립위기까지 맞고 있다는 것이 과학회의 지적이다.
과학회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점포를 둔 이해관계 당사자들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개발주체가 나서 낡은 점포를 현대화하면서 생필품시장이나 가전제품시장등 전문시장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또 상인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주차시설 등 소비자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한뒤 고객유치를 위한 이벤트행사도 개최하면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과학회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일쯤 한국마케팅과학회에서 최종보고서가 나오면 상인들과 함께 보고회를 갖고 관내 재래시장의 현대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 이정규기자
2001-09-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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