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자치구들의 상공회 설립이 붐을 이루고 있다.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마케팅과 회계·정보 등 회사 경영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공감,상공회 설립지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성북구는 최근 서울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상공회의소를 설립했으며 서초구도 서초상공회를 발족,세무·노무·회계·법률·시장개척 등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나섰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는 지난 3월 성동구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공회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영등포·동대문·마포·서대문·동작·도봉구 등 9개 구청이 지역 상공회를 발족시켰다.
또 송파·강남·관악·노원·중구 등도 연내에 서울 상의와 업무협약을 체결,상공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실무추진반을 가동하는 등 ‘지역 상공회의소’ 설립 붐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자치구들의 상공회 설립이 잇따르는 것은 생활권단위의 소지역 활동이 가능해 광역 상공회에 비해 현실적인 지원이가능할 뿐 아니라 지역실정에 밝은 기업인들이수시로 모여 회사 경영전략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등 기업경영에 많은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성북구 등 대부분의 지역 상공회가 기업간 지식 및 정보교류를 비롯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기업인간 유대·친목강화,홈페이지 무료 제작 지원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삼은 것도 이같은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들 지역 상공회는 이밖에 세무·노무·회계·법률·무역 등과 관련한 전문가 상담과 함께 원가관리·물류·인사등을 통합 운영하는 정보화 소프트웨어 패키지도 제공하기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역 상공회 관계자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제도개선을 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중기지원자금 적기 알선 등 밀착형 지원시책을 수시로 제공해 갈수록 중소기업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말했다.
심재억기자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마케팅과 회계·정보 등 회사 경영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공감,상공회 설립지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성북구는 최근 서울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상공회의소를 설립했으며 서초구도 서초상공회를 발족,세무·노무·회계·법률·시장개척 등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나섰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는 지난 3월 성동구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공회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영등포·동대문·마포·서대문·동작·도봉구 등 9개 구청이 지역 상공회를 발족시켰다.
또 송파·강남·관악·노원·중구 등도 연내에 서울 상의와 업무협약을 체결,상공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실무추진반을 가동하는 등 ‘지역 상공회의소’ 설립 붐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자치구들의 상공회 설립이 잇따르는 것은 생활권단위의 소지역 활동이 가능해 광역 상공회에 비해 현실적인 지원이가능할 뿐 아니라 지역실정에 밝은 기업인들이수시로 모여 회사 경영전략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등 기업경영에 많은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성북구 등 대부분의 지역 상공회가 기업간 지식 및 정보교류를 비롯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기업인간 유대·친목강화,홈페이지 무료 제작 지원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삼은 것도 이같은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들 지역 상공회는 이밖에 세무·노무·회계·법률·무역 등과 관련한 전문가 상담과 함께 원가관리·물류·인사등을 통합 운영하는 정보화 소프트웨어 패키지도 제공하기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역 상공회 관계자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제도개선을 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중기지원자금 적기 알선 등 밀착형 지원시책을 수시로 제공해 갈수록 중소기업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말했다.
심재억기자
2001-09-05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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