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 9곳서 석면

서울 지하철역 9곳서 석면

입력 2001-09-03 00:00
수정 2001-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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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인체에 유해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이확인됐다.

서울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학계 전문가 등으로 지하철석면 합동 실태조사위원회를 구성,5월 15일부터두달동안 조사한 결과 9개 역사와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채취한 고체시료 151건중 36건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석면이 검출된 역사는 동대문운동장역(2호선·이하 괄호안은 호선),청량리역(1),종로5가역(1),영등포구청역(2),신사역(3),압구정역(3),동대문운동장역(4),미아삼거리역(4) 광화문역(5) 등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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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9-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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