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문소영기자] ‘뉴욕발 악재’가세계 각국 증시를 폭락세로 이끈 가운데 종합주가지수도 20포인트 가까이 급락,550선이 무너졌다.
3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1만선 붕괴와 나스닥지수의 1,800선 붕괴 여파,하이닉스반도체의처리 불투명 등이 한꺼번에 겹쳐 19.25포인트나 급락한 545.11로 끝났다.코스닥지수도 2.99포인트나 떨어진 61.84를기록,연초 수준으로 되돌아 갔다.
symun@
3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1만선 붕괴와 나스닥지수의 1,800선 붕괴 여파,하이닉스반도체의처리 불투명 등이 한꺼번에 겹쳐 19.25포인트나 급락한 545.11로 끝났다.코스닥지수도 2.99포인트나 떨어진 61.84를기록,연초 수준으로 되돌아 갔다.
symun@
2001-09-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