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총선 순조… 투표율 93%

동티모르 총선 순조… 투표율 93%

입력 2001-08-31 00:00
수정 2001-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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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제헌의회 선거가 30일 90%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치러졌다.

이날 투표는 오전 7시(현지시간)부터 전국 248개 투표소별로 일제히 시작돼 유권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속에 오후4시를 기해 대체로 마감됐다. 이번 선거과정을 관리·감독하는 국제선거관리위원회측은 145개 투표소의 투표현황을집계한 결과 투표율이 93%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선관위는 투표 종료직후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겨 31일 오전 9시부터 개표작업에 들어가며,9월1일부터 유권자수가 가장 적은 아일루 지역을 시작으로 개표결과를 발표하게 된다.국제선관위 당국자들은 최종 개표결과는 오는 9월10일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아무런 폭력사고도 보고되지 않았으며,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다만 수도 딜리의 몇몇 투표소에서 선거 종사자들이 투표진행을 늦게하는 바람에 수백명의 유권자들이 뜨거운 햇빛아래 여러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딜리 AFP AP연합
2001-08-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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