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계 거물들이 오는 9월 베이징(北京)에 모여 ‘21세기의 중국 및 동북아의 주변 정세’를 논의한다.
중국 인민외교학회는 다음달 10∼12일 헬무트 콜 전 독일총리와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세계 정계 거물과국내외 석학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의 중국과 세계’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국제 세미나에는 콜 전 총리와 키신저 전 장관 외에한승주(韓昇洲) 전 외교통상부 장관,부트로스 갈리 전 유엔사무총장,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전 일본 총리,즈비그뉴브레진스키 전 미 백악관 안보담당보좌관,호크 전 호주 총리,‘국제 헤지펀드의 대부’인 조지 소로스 미 퀀텀펀드 회장 등 세계 정계거물 50여명이 참석한다.
중국측에서는 리자오싱(李肇星) 외교부 부부장,다이샹룽(戴相龍) 중국 인민은행장,슝광카이(熊光楷) 중국 인민해방군부총참모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금융개혁과 과학기술 발전계획,국유기업 개혁,서부대개발사업,대외 무역합작 및 투자환경 등 중국의 21세기발전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중국 인민외교학회는 다음달 10∼12일 헬무트 콜 전 독일총리와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세계 정계 거물과국내외 석학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의 중국과 세계’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국제 세미나에는 콜 전 총리와 키신저 전 장관 외에한승주(韓昇洲) 전 외교통상부 장관,부트로스 갈리 전 유엔사무총장,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전 일본 총리,즈비그뉴브레진스키 전 미 백악관 안보담당보좌관,호크 전 호주 총리,‘국제 헤지펀드의 대부’인 조지 소로스 미 퀀텀펀드 회장 등 세계 정계거물 50여명이 참석한다.
중국측에서는 리자오싱(李肇星) 외교부 부부장,다이샹룽(戴相龍) 중국 인민은행장,슝광카이(熊光楷) 중국 인민해방군부총참모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금융개혁과 과학기술 발전계획,국유기업 개혁,서부대개발사업,대외 무역합작 및 투자환경 등 중국의 21세기발전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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