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농산물직거래장 할인판매

목동 농산물직거래장 할인판매

입력 2001-08-22 00:00
수정 2001-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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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충북도와 함께 운영하는 목동 오목공원(지하철오목교역) 부근의 농산물직거래 장터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우리 농산물 특별 판매 행사를 갖는다. 행사 기간에는포도와 복숭아,고추,수박,사과,쌀,한우고기 등 충북지역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30∼50% 싸게 판다.배추와 무는1포기(개)에 1,000∼1,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주차 능력은 약 200대.

문의 시 농수산유통과(3707-9391),직거래장터(651-9753).

김광철 서울시의원, 120다산콜 상담사 감정노동 보호 강화 촉구… “현장 보호 실효성 높여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 상담사들의 감정노동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악성 민원에 노출되는 상담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0다산콜재단이 서울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공공 상담 기관인 만큼, 현장에서 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상담사들의 정신 건강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20다산콜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담사 심리상담 건수는 지난 2024년 127건에서 2025년 220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6년에는 9월 기준 257건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러한 상담 이용 증가세가 단순히 지원 프로그램의 접근성이 좋아진 결과인지, 아니면 악성 민원과 누적된 감정노동으로 인해 상담사들의 정신적 부담이 그만큼 커졌는지 면밀한 원인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단순 상담 건수 확대만으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할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전후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실질적인 심리 회복 수준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단이 그동안 감정노동 보호 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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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8-2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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