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하트펀드’ 개설

강북구 ‘하트펀드’ 개설

입력 2001-08-21 00:00
수정 2001-08-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불우 이웃을 후원자가 직접 도울수 있도록 연결해주는지자체 차원의 ‘하트펀드’(heart fund)가 운영된다.

강북구는 20일 후원자가 돕기를 원하는 불우이웃을 직접연결해주는 ‘하트펀드’접수창구를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현행 기부금품 모집규제법의 불편사항과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현행 기부금품 모집규제법은 행정기관이 각종 기부금품을접수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때문에 독지가와 후원자들은 불우이웃을 지원하더라도누구를 돕고 있는지 상황이 어떤지를 잘 알 수 없었다.

강북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웃사랑을실천할 수 있도록 구청 사회복지과에 ‘하트펀드창구(901-6356∼8)’를 만들어 불우이웃을 후원자와 직접 연결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청은 불우이웃을 위해 금품을 지원하려는 후원자가 나타나면 사회복지법인인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지정기탁토록 안내,후원자가 원하는 불우이웃을 직접 도울수 있도록 연결해 준다.

이 창구를 이용하면 기부금품 기탁 사실을 입증하는 영수증을 발급,후원자의 세제혜택도 가능해져 이웃사랑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참석… 전통시장 활성화 응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중랑구 면목동 오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그동안 면목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자생력 제고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충에 매진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 행보를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과 상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우리동네 요리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관계자들과 정성을 다해 경연에 임한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의 삶이 이어지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면목시장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요리대회가 시장을 찾는 발걸음을 늘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작은 축제가 지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참석… 전통시장 활성화 응원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8-21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