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선생 서거한 장소 ‘경교장’ 국가문화재로”

“”김구선생 서거한 장소 ‘경교장’ 국가문화재로”

입력 2001-08-16 00:00
수정 200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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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과 5ㆍ18 민중항쟁구속자회 회원 50여명은 15일 서울 종로구 평동 서울강북삼성병원내 경교장(京橋莊)을 방문,경교장의 국가문화재 지정 등을 촉구했다.

김인수(金仁壽) 실천운동연합 대표는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이 서거한 곳인 경교장이 그동안 홀대받아오다 지난 4월에야 서울시 문화재로 등록됐다”면서 “민족사의 거인(巨人)이 스러져간 장소이자 ‘임시정부의 마지막 집무실’이라는 역사적 의의를 감안할 때 경교장은 마땅히 국가문화재로 지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학자마다 의견이 다른 임시정부의 종료일을 정부차원에서 공식화하고,경교장을 ‘임정기념관’으로 지정해야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16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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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1-08-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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