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1,200명 설문“주차난 해소 가장 시급”

서울 중랑구 1,200명 설문“주차난 해소 가장 시급”

입력 2001-08-15 00:00
수정 200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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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은 자치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가‘주차난 해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중랑구에 따르면 6월 한달간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벌인 결과,응답자의 22%가 이같이 답했다.

이어 ‘주거환경 개선’ 14%,‘청소년 놀이공간 확충’ 11%,‘휴식공간 확충’과 ‘복지시설 확충’이 각각 10%를 기록했다.

복지정책의 최우선 과제에 대해서는 ‘노인복지정책’이 23%로 가장 많았고 ‘의료서비스 확대’ 16%,‘저소득층 지원’ 15% 등이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안에 대해서는 45%의 주민이 ‘자체재활용시설 설치’를 주장했고 다른 업체에 위탁처리해야한다는 주장은 29%였다.

동기능 전환으로 운영중인 ‘주민자체센터’에 관해서는 39%가 ‘알지만 가본적 없다’고 응답했고 28%가 ‘알지 못한다’고 대답해 주민들의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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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8-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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