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인근 도로변에 제초제가 살포된 사건과 관련,원수수질에 대해 정밀분석을 한 결과 독성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환(朴秀煥)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장은 문제지역의 소양호 원수 등을 채수해 정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제초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박 소장은 “식물의 잎이나 토양에 강하게 흡착하는 농약의 특성상 소양호로의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농약성분 축적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는 “요즘 모든 농약의 시판은 자연분해형만 허용되기 때문에 살포후 1∼2달만 지나면 분해돼 유해성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박수환(朴秀煥)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장은 문제지역의 소양호 원수 등을 채수해 정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제초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박 소장은 “식물의 잎이나 토양에 강하게 흡착하는 농약의 특성상 소양호로의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농약성분 축적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는 “요즘 모든 농약의 시판은 자연분해형만 허용되기 때문에 살포후 1∼2달만 지나면 분해돼 유해성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8-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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