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무료심리·한방 치료

위안부 할머니 무료심리·한방 치료

입력 2001-08-10 00:00
수정 2001-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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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군위안부 여성이 생활 후유증에서 벗어나 안정된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 및 한방치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심리치료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대구시민모임’,‘나눔의 집’,‘기독살림여성회’ 등 4개단체를 중심으로,서울·경기·전주·대구 4개지역에서 월 2회 진행된다.

이와함께 ‘대한여한의사회’에서는 침,뜸,부항,물리치료,한약제공 등 한방치료를 병행할 방침이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thumbnail -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최여경기자 kid@

2001-08-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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