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출신 로라 부시 美도서축제 첫 개최

사서 출신 로라 부시 美도서축제 첫 개최

입력 2001-08-01 00:00
수정 2001-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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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도서관 사서 출신인 로라 부시 여사가 미국의 첫 ‘전국도서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있다.

로라 여사는 30일 의회도서관의 후원을 얻어 전국적인 규모의 도서 축제를 오는 9월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라 여사는 “모든 미국인이 좋은 책을 읽는 데에서 오는모험심과 만족감을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한 뒤 “좋은 신문 기사도 여기에 추가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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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책 페스티벌은 로라 여사가 텍사스주의 퍼스트 레이디로 있던 시절에 후원한 행사들과 비슷한 형식으로 치러지며 로라 여사와 제임스 빌링턴 의회도서관 사서가 공동주최자다.

2001-08-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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