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금오공대의 올 후기 졸업대상자 가운데 42%가요건 미달로 제때 졸업할 수 없게 됐다.
30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올해 후기 졸업대상자 106명에 대해 졸업종합평가를 실시,42%인 45명을 탈락시켰다.탈락자들은 전공·교양 필수과목의 학점을 이수하지 않았거나 졸업종합시험(영어와 전공)에서 기준에 미달한 경우다.
금오공대는 지난 2월 전기 졸업사정에서도 졸업대상자 976명 중 53명이 탈락됐다.금오공대는 빠르면 내년부터 컴퓨터와 외국어,전공 등에 실력이 뒤떨어지는 학생은 졸업시키지않는 졸업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며,이번 조치는 이 제도 도입을 앞둔 시범 사례이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
30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올해 후기 졸업대상자 106명에 대해 졸업종합평가를 실시,42%인 45명을 탈락시켰다.탈락자들은 전공·교양 필수과목의 학점을 이수하지 않았거나 졸업종합시험(영어와 전공)에서 기준에 미달한 경우다.
금오공대는 지난 2월 전기 졸업사정에서도 졸업대상자 976명 중 53명이 탈락됐다.금오공대는 빠르면 내년부터 컴퓨터와 외국어,전공 등에 실력이 뒤떨어지는 학생은 졸업시키지않는 졸업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며,이번 조치는 이 제도 도입을 앞둔 시범 사례이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
2001-07-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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