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이 일본 관광객의3배를 넘어서는 등 중국인이 호주의 새로운 거대 관광소비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호주 관광분야 관계자들이 29일밝혔다.
헨리 창 호주 정부 관광담당 고문은 호주 최대 주인 뉴 사우스 웨일스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중국 관광객보다 훨씬 많지만 소비에서는 중국인들이 일본인들을 압도하고 있다고설명했다.
지난해 뉴 사우스 웨일스를 방문한 일본인은 40만4,800명,중국인은 8만5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중국인들은 1인당 평균 4,400호주달러(미화 2,200달러)를 지출한 반면일본인들의 지출액은 1,423호주달러에 불과했다.
창 고문은 “중국인들이 소비에서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뉴 사우스 웨일스를 찾은 중국인의 수가전년 대비 32%나 늘어났다면서 중국인 관광객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5%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드니 AP 연합
헨리 창 호주 정부 관광담당 고문은 호주 최대 주인 뉴 사우스 웨일스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중국 관광객보다 훨씬 많지만 소비에서는 중국인들이 일본인들을 압도하고 있다고설명했다.
지난해 뉴 사우스 웨일스를 방문한 일본인은 40만4,800명,중국인은 8만5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중국인들은 1인당 평균 4,400호주달러(미화 2,200달러)를 지출한 반면일본인들의 지출액은 1,423호주달러에 불과했다.
창 고문은 “중국인들이 소비에서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뉴 사우스 웨일스를 찾은 중국인의 수가전년 대비 32%나 늘어났다면서 중국인 관광객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5%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드니 AP 연합
2001-07-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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