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은 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의 참고인으로 소환돼 검찰의 조사를 받는 사람의 실명이나 사진을 게재하지않기로 했습니다.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7월25일자 1면과 26일자 일부 지방판 23면에 일부 참고인의 사진이나 이름을 게재한 데 대해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2001-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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