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26일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장남과 조선일보 사장의 장남 등 사주 아들2명을 소환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해당 언론사와 계열사의 주식 등을 보유하게 된 경위 ▲주식 보유과정에 사용된 현금의 출처 등을 추궁했다. 검찰은 이날 언론사의 경리담당 국장,거래업체 대표,부외자금 입출금 명의자,주식 명의대여자,주식이동 및 우회증여에 관련된 사주 친·인척,비서실 직원 등20여명을 소환, ▲주식 편법증여 경위 ▲부외자금 또는 비자금 사용처 등을 조사했다.
박홍환 강충식기자 stinger@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해당 언론사와 계열사의 주식 등을 보유하게 된 경위 ▲주식 보유과정에 사용된 현금의 출처 등을 추궁했다. 검찰은 이날 언론사의 경리담당 국장,거래업체 대표,부외자금 입출금 명의자,주식 명의대여자,주식이동 및 우회증여에 관련된 사주 친·인척,비서실 직원 등20여명을 소환, ▲주식 편법증여 경위 ▲부외자금 또는 비자금 사용처 등을 조사했다.
박홍환 강충식기자 stinger@
2001-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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