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분35초마다 폭력

작년 1분35초마다 폭력

입력 2001-07-24 00:00
수정 200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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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동안 18초에 1건씩 범죄가 발생하고 범죄로 하루에 4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찰청이 지난해 범죄를 분석해 내놓은 ‘2000년 범죄시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총 범죄는 173만여건,사망자는 1,565명에 달해 18초마다 범죄가 발생,하루에 4.3명이 사망했다.

유형별로는 살인 사건이 9시간18분마다 1건씩 발생한 것을 비롯,강도 1시간36분,강간 1시간17분,폭력 1분35초,절도 3분,재산범죄 2분42초 등의 간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살인(6시간56분)과 절도(17초) 등에서 우리보다 발생빈도가 높았지만 강간(4시간43분)과 폭력(12분)은 낮았다.

한편 지난해 발생한 범죄 건수는 91년에 비해 46.7% 증가했다.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1,565명과 24만3,196명으로인구 10만명당 3.26명이 범죄로 사망하고 507명이 부상을당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7-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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