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權찾기’사이버 반란

‘老權찾기’사이버 반란

입력 2001-07-20 00:00
수정 200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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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무기력,소외감 등 사회적 홀대에 분노한 노인들의반란이 인터넷에서 시작됐다.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은 최근 전국 노인들의 권리찾기의 일환으로 노권(老權)운동 홈페이지(http///klsv.or.kr)를 마련하고 60세 이상 500여만명 노인들의 정치세력화에 나섰다.

연맹은 한국노인자원봉사회와 한국평생교육노인협회 등 전국 15개 지부를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해 노인들의 정치참여와 노인복지정책 청원 등 노인들의 권익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노인학대 제보와 신고를 접수받고 국회의정 및 서울시의회 감시활동 외에도 국회의원에게각종 노인 정책을 청원하는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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