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립교 왜곡 교과서 첫 채택

日 공립교 왜곡 교과서 첫 채택

입력 2001-07-13 00:00
수정 2001-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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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립 중학교가 우익 진영의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측 역사 왜곡 교과서(후소샤 출판)를 채택키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후소샤의 교과서 채택을 결정한 사립 중학교는 20여개교가있었으나 공립 학교로서는 처음으로,채택을 앞두고 있는 학교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치기현 시모쓰가(下者賀) 교과서 채택지구의 교과서채택심의회는 12일 새 역사교과서 모임측 교과서를 내년 4월부터 관내 중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보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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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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