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선진7개국(G-7)과 러시아 정상들은 다음주 이탈리아제노바에서 열리는 G-8 정상회담에서 2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한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이 12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G-8 정상들이 이 성명서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는 뜻을 피력할 것”이며 “성명서 채택은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화해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교도 연합
이 소식통은 “G-8 정상들이 이 성명서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는 뜻을 피력할 것”이며 “성명서 채택은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화해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교도 연합
2001-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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