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정국 전면으로

JP 정국 전면으로

입력 2001-07-11 00:00
수정 2001-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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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金鍾泌·JP) 자민련명예총재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황장엽(黃長燁)씨 미국방문 문제,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답방 등에 입장을 밝히며 정국전면에나섰다.

JP는 10일 황씨 초청과 관련, “미의회가 이 시점에서 왜오라고 하는지 의문이 없을 수 없다”며 황씨의 방미에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한나라당 공세의 예봉을 꺾는 데 앞장섰다.

그는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도 “민간교과서라 관여할수 없다는 일본 정부의 변명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일본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꾸준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 답방문제에 대해서도 “북측은 받는것만 받아갔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북측의 태도를 비판했다.이어 “(김 위원장이)올 때가 되면 안오고 못배길 것이라고 알고 기다리면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누차 답방을 재촉한데 대해선부정적인 시각도 내비쳤다.JP가 원철희(元喆喜)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대비,특유의 줄타기 정치를 재개한 인상을 주고 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4선거구 출신의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아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및 경기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의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추진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과 시설 이용객들이 겪는 이동 동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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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기자 jrlee@

2001-07-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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