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남대교 남북단 램프 월내 개통

새 한남대교 남북단 램프 월내 개통

입력 2001-07-10 00:00
수정 200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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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준공된 새 한남대교에서 올림픽대로 양방향으로진출할 수 있는 연결램프와 강변북로에서 이 다리로 진입할수 있는 램프가 각각 개설돼 이달중 개통된다.

서울시는 현재 직선차로 기능만 하는 새 한남대교의 남·북단에 연결램프를 신설하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5일쯤개통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램프는 강변북로에서 한남대교로 진입할수 있는 연장 330m 램프와 한남대교에서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420m) 및 김포공항 방향(560m)으로 진출할 수 있는 램프로 이중 강변북로에서 한남대교로 진입하는 램프와 한남대교에서 올림픽대로 잠실방향으로 진출하는 램프는 신설됐다.

서울시는 이들 램프 개통에 맞춰 그동안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공사를 벌여온 올림픽대로 한남대교∼반포대교 구간 1,332m도 함께 개통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1-07-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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