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올 하반기 서울에서만 모두 6,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한화 건설부문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송파구 잠실 갤러리아백화점 부지 주상복합아파트로 모두 1,585가구에 이른다.오는 8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4,502가구를 분양할계획이다.재건축사업으로는 서초구 방배동 무지개아파트와소라아파트,장안동 시영아파트의 분양이 11∼12월께 있을 예정이다.공급물량은 무지개 아파트 344가구,소라아파트 579가구,장안 시영아파트 1,800가구다.
재개발 사업으로는 동대문구 이문 5지구,동작구 본동 4지구,마포구 공덕 4지구 등이다.모두 1,779가구이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920가구다.11∼12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한화 건설부문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송파구 잠실 갤러리아백화점 부지 주상복합아파트로 모두 1,585가구에 이른다.오는 8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4,502가구를 분양할계획이다.재건축사업으로는 서초구 방배동 무지개아파트와소라아파트,장안동 시영아파트의 분양이 11∼12월께 있을 예정이다.공급물량은 무지개 아파트 344가구,소라아파트 579가구,장안 시영아파트 1,800가구다.
재개발 사업으로는 동대문구 이문 5지구,동작구 본동 4지구,마포구 공덕 4지구 등이다.모두 1,779가구이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920가구다.11∼12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7-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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