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인터넷 새마을운동’

경북 ‘인터넷 새마을운동’

입력 2001-06-30 00:00
수정 200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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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9일 도시와 농어촌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에서 ‘인터넷 새마을운동’선포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선포식에는 이의근(李義根)경북지사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농민 800여명이 참석했다.

또 6억원을 들여 개발한 ‘인터넷 버스’를 선보였다.노트북 컴퓨터 45대와 교육용 서버 및 LAN 시스템,위성통신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 버스는 산골지역을 돌며 인터넷을 경험하지 못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교육을 한다.

도는 인터넷 새마을운동에 2005년까지 모두 35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실천운동으로 ▲모든 가정이 PC 한 대와 홈페이지 갖기 ▲정보 소외지역에 PC보내기 ▲컴퓨터로 가계부 쓰기 ▲정보화자격증 갖기 ▲건전한 인터넷 문화정착 등 5가지를 선정했다.

또 읍·면·동사무소 및 우체국,도서관 등 공공시설에는 인터넷 프라자를 설치,정보이용율을 높이고 정보화마인드 확산을 위해 격년제로 정보통신박람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읍·면·동 별로 컴퓨터 관련업 종사자 등 정보활용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선발,지역의 정보화책임자로 임명해 시·군별 협의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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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한찬규기자 cghan@
2001-06-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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