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 오피스텔 인기몰이 하반기 분양 ‘봇물’

부동산특집/ 오피스텔 인기몰이 하반기 분양 ‘봇물’

김성곤 기자 기자
입력 2001-06-29 00:00
수정 2001-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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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최근 서울,신도시에서 분양된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이 몰려 잠재수요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2,100여가구 분양=하반기에는 서울에서만 2,112가구의 오피스텔이 분양될 전망이다.서울시내 오피스텔은 대부분 상업용지에 지어지는 주상복합아파트에 딸린 경우가 많다.

LG건설이 규형종합건설과 함께 강남구 삼성동 142-7번지외 3필지에 짓는 소형원룸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오피스텔이 345가구에 이른다.

한화건설도 송파구 잠실동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자리에서오는 10월경 오피스텔 84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종로구 숭인동 동묘역 역세권에 주상복합아파트에 딸린 오피스텔 419실을 다음달중 분양할 계획이다.분양가는 평당 500만∼550만원선으로 예상된다.롯데는 또 대치동 889-53번지에서 16∼34평형 골드로즈 오피스텔 198가구를 다음달초 분양한다.

***오피스텔 투자 유의점.

◆소형이어야 한다.임대수익이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역세권을 선택하는 게 좋다.역세권은 교통이 편리해 두터운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어 임대가 쉽고 가격도 높다.

◆부가가치세는 반드시 환급받아라.분양가에 포함된 부가세는 사업자등록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벤처집적시설로 지정된 오피스텔이 좋다.오피스텔 취득시 들어가는 취득세와 등록세는 분양가액 대비 약 6%수준.그러나 벤처집적시설로 지정받으면 취득세와 등록세 및 보유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임대료를 확인하는 게 좋다.

◆가격이 낮은 층을 선택한다. ◆전용률을 확인하는 게 좋다. ◆회전율을 살펴야 한다.오피스텔의 회전율은 임차인이 나가고 난후 재임대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최대 1개월을넘으면 곤란하다.

◆월세율이 높은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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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2001-06-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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