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 8개 시·군 환경보전등 ‘한목소리’

영산강유역 8개 시·군 환경보전등 ‘한목소리’

입력 2001-06-29 00:00
수정 2001-06-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산강 유역 8개 시·군이 환경보전과 지역현안 해결에 팔을 걷어붙혔다.

28일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에 따르면 전남의 8개 시장·군수가 담양군청에서 열린 행정협의회에 참석,영산강 수질보호 등 9개 안건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한 목소리를 냈다.

99년 결성된 협의회에는 목포·나주·담양·화순·영암·무안·장성·함평 등 8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협의회는 “영산강 바닥에 뒹굴고 있는 폐그물 등 1만여t의 쓰레기로 인해 수중생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환경부에 철거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영산강의 담양·광주·장성·나주댐 등 4대 댐의 적기방류량 확대도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밖에 ▲무안 연꽃축제 공동홍보 ▲유역권 양파와 마늘농가 소비촉진 동참 ▲영산강 살리기 학생 글짓기 대회 등에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담양 남기창기자 kcnam@
2001-06-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