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계기준에 맞춘 국민은행의 재무제표가 국내 기준실적보다 훨씬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회계기준에 맞춘 지난 3년간의 재무제표를 제출한다.
지난해말 당기순이익은 7,197억원이지만 미국 회계기준을 적용한 결과 9,280억원으로 2,00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ROE(자기자본이익률)도 18%에서 29%로,ROA(총자산이익률)는 0.97%에서 1.2%로 올랐다.
선진은행 수준과 비견해 손색이 없는 수치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난해 대손충당금이 4,000억원가량환입된 데 따른 영향이 크다”면서 “연결재무제표를 적용했음에도 국민은행의 재무구조가 상당히 탄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안미현기자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회계기준에 맞춘 지난 3년간의 재무제표를 제출한다.
지난해말 당기순이익은 7,197억원이지만 미국 회계기준을 적용한 결과 9,280억원으로 2,00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ROE(자기자본이익률)도 18%에서 29%로,ROA(총자산이익률)는 0.97%에서 1.2%로 올랐다.
선진은행 수준과 비견해 손색이 없는 수치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난해 대손충당금이 4,000억원가량환입된 데 따른 영향이 크다”면서 “연결재무제표를 적용했음에도 국민은행의 재무구조가 상당히 탄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안미현기자
2001-06-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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