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입주 2008년부터 가능

판교입주 2008년부터 가능

입력 2001-06-27 00:00
수정 200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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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주당은 26일 판교신도시 개발계획과 관련,‘선(先) 교통대책 완결,후(後) 입주’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판교 입주는 빨라야 신분당선 일부 구간 완공및 광역도로망 확충 등 교통대책이 어느 정도 선결되는 오는 2008년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당정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강운태(姜雲太)제2정조위원장 주재로 건교부와 환경부·기획예산처·정보통신부 등 관련부처 및 서울시·경기도·성남시 관계자들이 협의를 갖고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고 강 위원장이 밝혔다.

당정은 이를 토대로 오는 29일 여3당 정책위의장과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고위당정회의를 열어 판교 개발계획을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thumbnail -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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