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왜곡 역사교과서 사립교 채택 잇따라

日 왜곡 역사교과서 사립교 채택 잇따라

입력 2001-06-18 00:00
수정 2001-06-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 우익 진영이 펴낸 역사 왜곡 교과서를 일부 사립 중학교들이 잇따라 채택하기로 결정, 오는 7월 국공립 중학교의 교과서 채택 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기후(岐阜)현 미즈나미(瑞浪)시의 히로이케(廣池)학원 레이타쿠(麗澤) 미즈나미 중학교는 지난달 학원 간부와 담당교사 등이 8종의 교과서를 검토한 결과 ‘새 역사교과서를만드는 모임’측의 역사교과서는 1학년용,공민 교과서는 3학년용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또 미에(三重)현 구와나(桑名)시의 호쓰다(法津田)중학교도 지난달 31일 교사·학부모 회의를 열어 새 교과서 모임의 교과서를 내년도 교재로 채택하기로 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6-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