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학생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여중생이 실어증세까지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 창원시 M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이 학교 2년 윤모양(14)이 자신의 집(창원시 명서1동)에서 같은반 이모양(14) 등 7명에게 집단폭행당했다.
이양 등은 “왜 친구 욕을 하고 다니느냐”며 얼음과 계란등을 던지고,얼굴과 다리 등을 때렸다.이들은 또 윤양의 사진에 낙서를 했으며,양념을 물에 타 먹으라고 강요하기도 했다.부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윤양은 정신적인 충격과 공포로 의사 표현을 잘 못하는 등 한때 실어증을 보이기도 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경남 창원시 M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이 학교 2년 윤모양(14)이 자신의 집(창원시 명서1동)에서 같은반 이모양(14) 등 7명에게 집단폭행당했다.
이양 등은 “왜 친구 욕을 하고 다니느냐”며 얼음과 계란등을 던지고,얼굴과 다리 등을 때렸다.이들은 또 윤양의 사진에 낙서를 했으며,양념을 물에 타 먹으라고 강요하기도 했다.부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윤양은 정신적인 충격과 공포로 의사 표현을 잘 못하는 등 한때 실어증을 보이기도 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2001-06-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