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종예술음악협회와 아름다운 우리가곡 부르기 운동중앙회는 12일 제2회 한국가곡 성악가 대상에 바리톤 오현명(77·전 한양대 음대 학장)씨를 선정했다.두 단체는 원로성악가 오씨가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수없이 노래해 국민정서 함양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01-06-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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