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올해말 안으로 중국 대륙 전역의 모든 고등학교와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톈진(天津) 등 대도시의 모든 중학교에 대해 IT(정보기술)과목을 필수 이수과정으로 개설하기로 했다.
중국 왕잔 교육부 부부장(차관)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발맞춘 교육의 현대화를 위해올해부터 5년 안에 중국 전역의 모든 초·중·고교에 IT교육을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를 위해 2001년 안으로 전국의 고교와 대도시의 중학교에 대해 IT과목을 필수이수과목으로 개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북경신보(北京晨報)가 8일 보도했다.
왕 부부장은 또 2003년까지 경제가 발달된 중소도시의 중학교와 베이징 등 대도시의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IT과목을 개설,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그는 특히 2005년말까지 모든 중학교와 경제가 발달된 중소도시의 초등학교에대해 IT과목을 필수 이수과정으로 개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중국 왕잔 교육부 부부장(차관)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발맞춘 교육의 현대화를 위해올해부터 5년 안에 중국 전역의 모든 초·중·고교에 IT교육을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를 위해 2001년 안으로 전국의 고교와 대도시의 중학교에 대해 IT과목을 필수이수과목으로 개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북경신보(北京晨報)가 8일 보도했다.
왕 부부장은 또 2003년까지 경제가 발달된 중소도시의 중학교와 베이징 등 대도시의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IT과목을 개설,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그는 특히 2005년말까지 모든 중학교와 경제가 발달된 중소도시의 초등학교에대해 IT과목을 필수 이수과정으로 개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6-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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