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연간 도로에 버려지는 교통혼잡비용이 9,58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에는 2조8,990여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개발연구원은 명지대 교통학과 조중래 교수 등에게 의뢰해 실시한 ‘경기도 지역의 혼잡비용산정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은 비용이 산출됐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 인건비와 감가상각비,보험료,제세공과금 등 고정비용을 포함할 경우 혼잡비용은 무려 1조6,818억여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군별 혼잡비용은 수원시가 1,102억원으로 가장 많고성남시가 1,046억원,부천시가 765억원 등 순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경기개발연구원은 명지대 교통학과 조중래 교수 등에게 의뢰해 실시한 ‘경기도 지역의 혼잡비용산정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은 비용이 산출됐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 인건비와 감가상각비,보험료,제세공과금 등 고정비용을 포함할 경우 혼잡비용은 무려 1조6,818억여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군별 혼잡비용은 수원시가 1,102억원으로 가장 많고성남시가 1,046억원,부천시가 765억원 등 순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06-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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