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상선과 주요항로

北상선과 주요항로

입력 2001-06-06 00:00
수정 2001-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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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역선이 잇따라 우리 영해를 침범하면서 북한의선박과 항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의 총 보유 선박t수는 79만여t에 이르며 운항 횟수가300여회를 넘는 만경봉호를 비롯해 황금산호·오산덕호·왕재산호·비류강호·청천강호 등이 대표적인 무역선이다.북한 해운의 연간 운송량은 3,500만t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여객 및 화물 수송시 이용하는 주요 국제해운 항로로는 ▲청진∼나진∼블라디보스토크∼나홋카 ▲원산∼선봉∼나홋카 ▲해주∼블라디보스토크 ▲남포∼상하이(上海) ▲청진∼오사카(大阪) ▲남포∼도쿄(東京)·요코하마(橫濱)·오사카·고베(神戶) ▲남포∼나가사키(長崎) ▲북한∼호주▲북한∼일본∼중남미 등이 있다.청진이나 흥남,남포를 거쳐 동남아시아로 가는 부정기선도 있다.

북한의 무역선은 남포·해주·청진·흥남·나진·송림·원산 등에서 출발하거나 정박한다.북한은 90년대 초 나진과선봉·청진 등을 자유무역항으로 지정했다.청진항은 800여만t의 하역능력을 가진 북한 최대의 무역항이고 선봉항은원유 전용항이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1-06-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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