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일 서울 도심에서 방화 및 폭력시위를 주도한 단병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와 화염병을 던진폭력 시위자들을 모두 추적, 검거하겠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당분간 폭력시위가 예상되는 민주노총의 도심 집회는 모두 불허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 노조원들은 서울역에서 ‘민생개혁법안 국회통과’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뒤 신문로 일대 도로를 2시간 정도 점거했고 미근동 경찰청 건물에 계란 3,000여개와돌을 던졌다.이 과정에서 서대문서 염모 경장 등 9명이 다쳤다.노조원 10여명도 크게 다쳤다.이들은 화염병을 던져경찰청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8m 높이의 ‘월드컵 홍보탑’과 대흥동 경총회관 정문을 불태웠다.
류길상기자 ukelvin@
경찰은 당분간 폭력시위가 예상되는 민주노총의 도심 집회는 모두 불허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 노조원들은 서울역에서 ‘민생개혁법안 국회통과’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뒤 신문로 일대 도로를 2시간 정도 점거했고 미근동 경찰청 건물에 계란 3,000여개와돌을 던졌다.이 과정에서 서대문서 염모 경장 등 9명이 다쳤다.노조원 10여명도 크게 다쳤다.이들은 화염병을 던져경찰청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8m 높이의 ‘월드컵 홍보탑’과 대흥동 경총회관 정문을 불태웠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1-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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