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한화)가 투수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를치는 진기록을 세웠다.송진우는 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7-7로 맞서던 9회말 상대 투수 신윤호로부터 통렬한 우전안타를 뽑아내 팀의 8-7 승리를 이끌었다.투수 출신이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회 들어 연속 3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7-7 동점을 만든 한화는 1사 2·3루에서 타자 엔트리 15명을 모두 사용하는 바람에 투수 송진우를 대타로 내보냈고 송진우는 상대 투수의3구를 받아쳐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준석기자 pjs@
9회 들어 연속 3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7-7 동점을 만든 한화는 1사 2·3루에서 타자 엔트리 15명을 모두 사용하는 바람에 투수 송진우를 대타로 내보냈고 송진우는 상대 투수의3구를 받아쳐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준석기자 pjs@
2001-06-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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