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화장실 문화를 한차원 끌어 올 리기 위한 ‘2001 서울 화장실문화전’이 1일 세종문화회관 2층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문화전에는 사진작가들의 화장실 사진과 갖가지 화장실 용 품 등이 전시됐으며 화장실 설비의 표준화와 올바른 설비 유지관리 방안 등도 제시됐다. 4일까지 계속될 문화전에는 또 서울시가 지난달까지 공모 한 ‘재미있는 화장실 이야기’ 문예작품 수상작 38편을 엮 은 책자도 배포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1-06-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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