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서울월드컵! 시민과 함께

출발, 서울월드컵! 시민과 함께

입력 2001-05-31 00:00
수정 200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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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을 만1년 앞둔 31일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출발,서울월드컵! 천만 시민과 함께’ 행사가 서울시 주최로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전개되며 1부 행사로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잠실∼한강∼상암동에 이르는 29.4㎞구간에서 ‘서울시민 축구 드리블링 대행진’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월드컵 1호골의 주인공인 박창선씨 등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드리블링팀은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킥오프,잠실선착장에서 한강유람선에 올라 여의도선착장까지 이동한다.이때 2002개의 방패연 날리기,수상 퍼레이드,타악 및국악공연 등이 선상 주변에서 펼쳐진다.

드리블링팀은 여의도선착장에서 202대의 ‘친절택시’에탑승해 한강공원내 우회도로,순복음교회앞,서강대교,신촌로터리,서교로,성산2교,중암교 등을 거쳐 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한다.

월드컵주경기장에서는 2부 행사로 오후 3시부터 축구묘기,대형공 굴리기,100대의 자전거행렬 행사가 이어지며 드리블링팀이 경기장안으로 들어오면 고건(高建) 시장과 시민대표들이 동시에 골문을 향해 ‘월드컵 성공을 향하여 골인!’ 행사를 펼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5-3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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