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조기 전력화를 위해 무기 완제품을 국외에서 도입하는 기존 획득 방식은 지양되고 기술축적 중심의 획득 방식으로 바뀐다.국방부는 30일 국방부회의실에서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 주재로 합참의장,각군 참모총장,군단장급이상 지휘관 및 직할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21세기신(新)국방정책’을 천명했다.
노주석기자 joo@
노주석기자 joo@
2001-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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