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마다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7.6㎞)구간이 현행 8차선에서10차선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7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이 분당 용인 수원 등 주변도시의 인구 유입에 따른 차량증가로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면서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 판교분기점과 신갈분기점 구간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연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한 뒤 내년에 설계작업을 끝내고 2003년께 착공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구간 주변이 국유지이거나 이미 수용된 땅이어서 확장사업에 따른 민원발생의 소지가 적어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2004년쯤 개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7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이 분당 용인 수원 등 주변도시의 인구 유입에 따른 차량증가로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면서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 판교분기점과 신갈분기점 구간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연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한 뒤 내년에 설계작업을 끝내고 2003년께 착공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구간 주변이 국유지이거나 이미 수용된 땅이어서 확장사업에 따른 민원발생의 소지가 적어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2004년쯤 개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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