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전국에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광주에서 전국 처음으로 이와 유사한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모씨(37·여·광주시 북구)가집에서 꽃게탕을 먹고 구토와 수포,고열 등으로 지난 20일입원한 뒤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측은 “이씨가 비브리오 패혈증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있으며 가검물 채취 검사 결과를 두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6∼10월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오한과 발열·수포·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치사율이 50%대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2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모씨(37·여·광주시 북구)가집에서 꽃게탕을 먹고 구토와 수포,고열 등으로 지난 20일입원한 뒤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측은 “이씨가 비브리오 패혈증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있으며 가검물 채취 검사 결과를 두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6∼10월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오한과 발열·수포·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치사율이 50%대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5-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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