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할 곳 신고 받아요”

“청소할 곳 신고 받아요”

입력 2001-05-14 00:00
수정 200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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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곳,신고받습니다”.

서울시가 생활 주변에서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곳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제안을 받고 시민청소에 나설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이같은 신고·제안은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을 맞아 서울시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새서울 가꾸기 시민대행진 시민청소’ 행사로 이뤄지는 것.

행사는 3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서울가꾸기 대행진 출범식을 갖고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한강변 꽃밭가꾸기 활동을 벌인다.

이어 6월 1일에는 광화문∼동대문,서울역∼광화문 등에서자원봉사자,공무원 등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 벽보·광고물·현수막 등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친다.2일엔 한강시민공원에서 한강 살리기 대청소도 실시한다.

청소가 필요한 곳에 대한 신고·제안 및 자원봉사자 신청문의는 서울시 문화월드컵기획담당관(02-3707-8288∼9)이나새서울 자원봉사센터(02-3707-9103∼4)로 하면 된다.우편신청은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38 서울시청 1별관 문화월드컵기획담당관실로 해야 한다.인터넷 참고는 www.metro.seoul.kr또는 world@metro.seoul.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석우기자 swlee@
2001-05-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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