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화호 조력발전소 추진

경기도, 시화호 조력발전소 추진

입력 2001-05-10 00:00
수정 2001-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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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담수를 포기한 안산시 대부북동 시화호에 조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도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경제성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지난 7일 확정된 올 1차 추경예산에 1억5,000여만원의예산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의회에서 예산이 통과될 경우 조만간 외부기관에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입지조건과 경제적 효과 등 건설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도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나선 것은 최근 해양연구소에서 시화호가 조력발전소 건설 적지라고 발표한데 이어 지역 환경단체들도 이에 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양연구소의 ‘시화호 환경개선 및 종합개발 방안’에따르면 시화호에 조력발전소를 세울 경우 전력 생산은 물론 해수 순환으로 수질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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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05-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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