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포럼(이사장 姜元龍)은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추진이 한반도 평화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부시 미국 대통령께 보내는 한국 각계인사 건의서’를 공개했다.
평화포럼은 종교,학계,언론,사회단체 등 각계인사 120여명이 서명한 건의서에서 “미국은 남한의 대북 화해협력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을 계속 지지하고 북·미 기본합의서를 기초로 대북 미사일협상을 가능한 한 신속히 재개하며북·미 정상회담 등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평화포럼은 지난 3일 이 건의서를 부시 대통령을 비롯,미국 의회와 학계인사 67명에게 발송한데 이어 이날 강 이사장과 송월주(宋月珠)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4명이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국 대리대사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평화포럼은 종교,학계,언론,사회단체 등 각계인사 120여명이 서명한 건의서에서 “미국은 남한의 대북 화해협력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을 계속 지지하고 북·미 기본합의서를 기초로 대북 미사일협상을 가능한 한 신속히 재개하며북·미 정상회담 등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평화포럼은 지난 3일 이 건의서를 부시 대통령을 비롯,미국 의회와 학계인사 67명에게 발송한데 이어 이날 강 이사장과 송월주(宋月珠)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4명이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국 대리대사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5-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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