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포럼, 부시에 항의서한 보내

평화포럼, 부시에 항의서한 보내

입력 2001-05-08 00:00
수정 2001-05-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화포럼(이사장 姜元龍)은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추진이 한반도 평화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부시 미국 대통령께 보내는 한국 각계인사 건의서’를 공개했다.

평화포럼은 종교,학계,언론,사회단체 등 각계인사 120여명이 서명한 건의서에서 “미국은 남한의 대북 화해협력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을 계속 지지하고 북·미 기본합의서를 기초로 대북 미사일협상을 가능한 한 신속히 재개하며북·미 정상회담 등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평화포럼은 지난 3일 이 건의서를 부시 대통령을 비롯,미국 의회와 학계인사 67명에게 발송한데 이어 이날 강 이사장과 송월주(宋月珠)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4명이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국 대리대사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5-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서울신문 신규가입 & 케찹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