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시카고 커브스전에서 호투하다 갑작스런 허리통증으로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한 박찬호(LA 다저스)가 하룻만에 쾌유,선발로테이션에 정상 가담한다.
짐 트레이시 감독은 “일시적으로 허리 경련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움직임에 큰 지장은 없었고 재검사에서도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오는 10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플로리다 말린스전에 예정대로 등판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박찬호는 5일 새벽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회까지 볼넷 1개 없이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0-0이던 7회 무사 1·2루에서 론델 화이트를 상대하던 중 갑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찬호의 마운드를 넘겨받은 매트 허지스는 중전안타와 내야 안타,외야 희생플라이 등으로 박찬호가 내보낸 뮬러와소사가 홈을 밟게 해 박찬호에게 2자책점을 안겼다.다저스는 0-4로 졌고 박찬호는 결국 패전의 멍에를 써 3승3패가됐지만 방어율은 3.63에서 3.55로 다소 떨어졌다.
김민수기자
짐 트레이시 감독은 “일시적으로 허리 경련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움직임에 큰 지장은 없었고 재검사에서도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오는 10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플로리다 말린스전에 예정대로 등판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박찬호는 5일 새벽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회까지 볼넷 1개 없이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0-0이던 7회 무사 1·2루에서 론델 화이트를 상대하던 중 갑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찬호의 마운드를 넘겨받은 매트 허지스는 중전안타와 내야 안타,외야 희생플라이 등으로 박찬호가 내보낸 뮬러와소사가 홈을 밟게 해 박찬호에게 2자책점을 안겼다.다저스는 0-4로 졌고 박찬호는 결국 패전의 멍에를 써 3승3패가됐지만 방어율은 3.63에서 3.55로 다소 떨어졌다.
김민수기자
2001-05-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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