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前대통령 흉상 철거를”시민단체 흉상에 계란세례

“박前대통령 흉상 철거를”시민단체 흉상에 계란세례

입력 2001-04-25 00:00
수정 2001-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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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관 반대 국민연대’(상임대표 이관복)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공원에서 ‘박정희 흉상 복원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박정희 전 대통령 흉상 철거를 촉구했다.

국민연대는 “뜻 있는 시민들에 의해 철거된 반역사적 상징물을 시민의 세금을 들여 복원하고 초특급 경호까지 펼치는 정부는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난할 자격조차 없다”면서 “정부와 영등포구청은 복원된 흉상을 당장 철거하고박정희 기념관 건립 계획을 완전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국민연대 회원 20여명은 이날 흉상을 향해 달걀을 던졌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1-04-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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