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최기산(崔基山) 주교는 불기 2545년 부처님 오신날(5월1일)을앞두고20일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최 주교는 메시지에서 “남북교류 증진의 기쁨과 경제적 위기감이 교차하는 이 때에 우리 국민의 온갖 근심을 덜어 주고,특히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 희망을 불어넣는 일에 불자 여러분과 천주교 신자들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나라 불교는 한민족 수난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민중과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눴으며,이 나라문화발전과 이 민족의 심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덧붙였다.
김성호기자 kimus@
최 주교는 메시지에서 “남북교류 증진의 기쁨과 경제적 위기감이 교차하는 이 때에 우리 국민의 온갖 근심을 덜어 주고,특히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 희망을 불어넣는 일에 불자 여러분과 천주교 신자들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나라 불교는 한민족 수난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민중과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눴으며,이 나라문화발전과 이 민족의 심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덧붙였다.
김성호기자 kimus@
2001-04-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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