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영국에 엄청난 재산피해를 준 구제역이 완전 통제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영국 정부 수석 과학자문관인데이비드 킹박사가 19일 밝혔다.
킹 박사는 이날 지난 달말 하루 43건이던 구제역 일일 발생 건수가 지난 15일 27건으로 줄어들었다고 보고하고 이같은 감소로 미뤄 구제역은 “완전히 통제 상태에 있다”고평가했다.
킹박사의 이번 평가는 오는 6월초 실시될 예정인 영국 총선에서 집권 노동당에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토니 블레어 총리는 구제역 확산때문에 당초 5월3일로 예정됐던 총선을 연기했다.
킹 박사는 이날 지난 달말 하루 43건이던 구제역 일일 발생 건수가 지난 15일 27건으로 줄어들었다고 보고하고 이같은 감소로 미뤄 구제역은 “완전히 통제 상태에 있다”고평가했다.
킹박사의 이번 평가는 오는 6월초 실시될 예정인 영국 총선에서 집권 노동당에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토니 블레어 총리는 구제역 확산때문에 당초 5월3일로 예정됐던 총선을 연기했다.
2001-0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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