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가 19일 정부 부처 차관들을 전원삼청동 총리공관으로 불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4·1인사에서 새로 차관이 된 인사들과의 상견례를 겸한 자리이기도 했다.현직 총리가 모든 부처 차관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전날에는 전직 차관급 인사들에게 점심을 한턱 내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국정 협조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총리는 차관단 간담회에서 “이 시대의 사명과 역할을항상 가슴 속에 새기면서 새로운 각오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잘 보필하고 매사에 부끄럼없이 당당하고 능동적인자세로 국정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최광숙기자
전날에는 전직 차관급 인사들에게 점심을 한턱 내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국정 협조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총리는 차관단 간담회에서 “이 시대의 사명과 역할을항상 가슴 속에 새기면서 새로운 각오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잘 보필하고 매사에 부끄럼없이 당당하고 능동적인자세로 국정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최광숙기자
2001-04-2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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